2023/6/12 돌보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18:1-9 그런 다음에,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그 때에 한 천사가,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면서, 그를 깨웠다. 엘리야가 깨어 보니, 그의 머리맡에는 뜨겁게 달군 돌에다가 구워 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그는 먹고 마신 뒤에, 다시 잠이 들었다. 주님의 천사가 두 번째 와서, 그를 깨우면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어라.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5-7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 인생을 통해서 우리를 돌보시며 크신 사랑을 나타내주시고 보호하시며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 선지자를 돌보 듯이 우리 한명 한명을 돌보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