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 어찌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이사야 51:1-23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12절)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를 경험하고 깨달을때 우리는 비로소 사람를 두려워하거나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 삶을 통치하실때. 우리는 더욱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기고 두려움이나 기대함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며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온 세상 사람이 나를 버리더라도 하나님 한분의 위로가 전부가 되는 담대한 인생 살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