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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5

100yr 2023. 6. 5. 17:35

2023/6/5
돌보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17:1-7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이 곳을 떠나서, 동쪽으로 가거라. 그리고 거기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며,  그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날라다 주게 하겠다.”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가서, 그대로 하였다. 그는 곧 가서, 요단 강 앞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머물렀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2-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엘리야를 돌보아 주시기 위해 시냇가에 인도하시고 까마귀를 통해서 빵과 고기를 가져다 주시는 것과 같이 우리를 친히 돌보아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안에서 걱정 근심 모두 내려 놓고 평안을 누리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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