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 새 언약 히브리서 8장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 긍휼히 여기겠고, 더 이상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12-13절) 아무리 편안하고 만족하고 부러울것이 없는 상황이라 해도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절망입니다. 갑작스런 어려움, 어째할 수 없는 큰 질병이 내게 오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함은 소망을 갖게 되며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남은 저녁 세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새 언약을 굳게 붙들고 평안과 은혜 안에 거하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