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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26

100yr 2025. 2. 10. 20:30

25/2/10
평안히
[창33:18, 개역한글]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인생의 위기라 생각 하고 온갖 방법과 계획을 세웠던 야곱은 결국 평안히 세겜 땅에 장막을 치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어떠한 노력으로 결코 얻을 수도 누릴 수도 없는 하나님만이 허락하여 주시는 평안을 얻게 됩니다.

오늘 남은 저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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