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0평안히[창33:18, 개역한글]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인생의 위기라 생각 하고 온갖 방법과 계획을 세웠던 야곱은 결국 평안히 세겜 땅에 장막을 치게 됩니다.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어떠한 노력으로 결코 얻을 수도 누릴 수도 없는 하나님만이 허락하여 주시는 평안을 얻게 됩니다.오늘 남은 저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