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심히 두렵고 답답하여[창32:7-9, 개역한글]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8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9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우리가 살다가 정말 두렵고 마음이 답답하여 어찌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어떤 다른 방법을 계획하고 고민하면서 한편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의뢰드려 보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온 세상과 모든 생명체를 직접 창조하시고 그 중 가장 존귀한 존재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