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창32:7-9, 개역한글]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8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우리가 살다가 정말 두렵고 마음이 답답하여 어찌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어떤 다른 방법을 계획하고 고민하면서 한편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의뢰드려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과 모든 생명체를 직접 창조하시고 그 중 가장 존귀한 존재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유일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한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정말 모르겠다. 그렇다면 성경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 성경을 그냥 책이라 생각하여 문자와 잘 이해되지.않는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먼저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지금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성령 님의 도움을 구하도록 해봅니다. '성경 말씀을 읽을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깨닫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조금씩 조금씩 성경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 성경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구체적인 내옹이 담겨 있슴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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