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6
확신
로마서 8장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38-39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창세 전에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 곳에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곳이 가난한 집일 수도 있습니다. 부유하고 화목한 집일 수 도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받은 환경과 상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존귀하고 가장 유일하며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허락되고 주어진 그 상황과 환경을 통하여 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비추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완벽히 성취하고 하나님의 큰 사랑을 나타내는 너무나 너무나 귀한 존재로 가장 사랑 받는 존재로 여기 이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어렵습니까. 아니면 내가 처한 상황이 나만 초라하고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까. 자존감이 없어집니까?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은 이해하기 어렵도록 광범위하며 완벽합니다. 그 끊을 수 없는 깊은 하나님 사랑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각자 모든 사람의 각각의 존재가 결코 서로 비교할 수 없이 정말 유일하고 존귀한 자임을 깨닫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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