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
시기와 분쟁
고린도전서 3장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3절)
어떤 생각 가운데 그리고 점점 그 생각에 사로잡혀 마음 속에 시기하는 마음과 다투려는 마음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과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우리에게 주신 생각과 마음은 평안과 기쁨과 위로함과 감사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 남은 저녁 새로운달 새로운 주에 시작인 월요일, 우리가 바쁘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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