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1
성령으로 깨달음
고린도전서 2장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9-11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 하신 모든 것과 행하신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지식으로 알 수 없습니다. 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보내어 주신 성령으로 우리가 깨닫게 하시고.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그 마음 깊은 곳의 사정은 그 사람 속에 들어가야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당연히 알 수 없지만 성령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은혜를 알게 됩니다.
한주간 말씀으로 깊이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주일 또 교회에서 말씀으로 예배로 받을 은혜를 사모합니다. 새로운 힘을 주소서. 성령 충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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