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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221

100yr 2024. 3. 12. 14:22

24/3/12
성령
사도행전 19:1-12

“여러분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1절)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삼위일체로 동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성령을 받게됩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격은 고난은 육신을 입으신 한 인간으로서 고난도 있지만.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끊어지는 인간이 상상하고 가늠할 수 없는 그 고난도 감당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단순히 사람이 이해하고 경험하고 알고 있는 고난만이 아닙니다. 이 모든 고난을 감당하신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다가오는 사순절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겪으신 가늠하기 어려운 고난에 대해 묵상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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