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5/7번제단[출38:1, 개역한글]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오 규빗이요 광이 오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삼 규빗이며하나님과 동행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웃과의 불화 혹은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의 여러 관계 속에서 뜻하지 않게 마음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교회에 공동체에서 마음이 불편할 때 마음이 타들어 갈 때, 더욱 잠잠히 그 공동체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더 집중하여 기도하고 그 기도를 통해 응답을 기다리며 인내하시길 원하십니다.예수님깨서는 하나님과 이웃을 동시에 사랑하라 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22장 37_39절)공동체 속에서 시험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더욱 깊이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