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8
장성한 사람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11절)
"하나님 제 편이 되서 저를 도와주세요. 이번 만큼은 꼭 제 편이 되 주셔야 합니다." 라고 기도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내가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언제나 하나님 뜻을 구하며 하나님 편에 서 있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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