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_문득

100yr 2025. 5. 27. 17:18

25/5/26
여호와 앞에서
[레10:1-2, 개역한글]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판단하심과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티끌만큼도 그 심판과 판단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모두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죄에 대한 심판을 행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알고도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고 지은 죄에도 성령의 깨달음으로 알도록 기도하고 회개하도록 인도하소서. 그렇게 알고 지은 죄, 모르다가 알게된 죄를 다시 행하지 않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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