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9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
[레5:11, 개역한글] 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인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 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속죄 제물은 우리의 자발적인 헌신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제사의 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우리들이 자발적인 헌신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 갈 때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하나님께 내가 먼저 스스로 나아가 자발적으로 헌신하고 하나님 뜻을 알아가며 순종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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