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5/26여호와 앞에서[레10:1-2, 개역한글]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우리가 지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판단하심과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티끌만큼도 그 심판과 판단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모두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죄에 대한 심판을 행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알고도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고 지은 죄에도 성령의 깨달음으로 알도록 기도하고 회개하도록 인도하소서. 그렇게 알고 지은 죄, 모르다가 알게된 죄를 다시 행하지 않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