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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87

100yr 2025. 5. 16. 16:12

25/5/16
어린 양
[레4:35, 개역한글]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것 같이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의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어린 양과 같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죄 사함의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질그릇, 깨어진 그릇 같은 나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로 부터 자유함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내 안에 오신 보배로운 주님, 나와 같이 깨어진 그릇에 결코 담길 수 없는 그 분이 내게 오셨습니다. 그렇게 나를 변화 시키시며 날마다 매순간 동행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인생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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