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5
나그네
창세기 23장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 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시오(4절)
이 세상에서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수명과 사명을 다 마치면 우리의 본래 고향인 본향. 하나님 곁으로 가게 됩니다. 나그네와 같은 이 곳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시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오늘 남은 저녁. 나그네로서 이 곳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은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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