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눈을 들어창세기 13장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14절)하나님 말씀 한 구절 읽을 수 없는 그런 바쁜 일상에 하나님께서 너무 땅 아래만 나의 시선이 고정되 있음을 아시고. 지금 눈을 들어 넓은 곳을 보시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시선을 맞추시며 동서남북을 함께 바라보시게 하십니다.오늘 남은 저넉도 하나님께서 내게 시선을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동서남북을 함께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