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바벨창세기 11장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9절)노아의 방주와 대 홍수 사건 이후에 그 후손들은 바벨에서 하늘까지 올라가는 크고 높은 탑을 쌓던 중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심으로 바벨에서 온 지면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 후손 중의 한 명이 우리 한 민족의 조상이 됨을 알게 됩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이시지만 하나님의 권리를 내려놓으시고 낮고 낮은 이 곳에 가장 비천한 마구간 말 구유에서 탄생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순종함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내 뜻 때로 나만 높이고 싶고, 나만 편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