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창세기 22장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2절)너의 것, 너가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너가 가장 사랑하는 그것을 내어 놓으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어찌보면 우리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옳으시다는 믿음.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하나님의 선하신 분임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완전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 깊은 뜻하심에 순종하는 삶 살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