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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90

100yr 2024. 12. 9. 20:25

24/12/9

요한계시록 18장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5장)

하늘에 사무칠 죄도, 우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 그 불의한 죄도. 결국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허다한 많은 악한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죄인 된 우리에게 구원을 배푸시고 용서하시고 다시 태어나게 하시어. 죄로 부터 자유함을 주시고 변하게 하시어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 사명을  일평생 주님께 순종하며 감당하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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