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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91

100yr 2024. 12. 10. 21:21

24/12/10
행실
요한계시록 19장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8절)

지금 제가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행실이 나빠서 이런 것들이 좋아지면 그 때 교회에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을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고 행실이 남들 보기에 괞찬아 보이고 내가 보기에도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영적으로 위험한 상태일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담배도 괜찮다. 술도 괜찮다. 더 나쁜 행실도 괜찮다. 지금 나에게 오라. 그리고 나의 지체된 교회로 나아오라. 그렇게 나와 함께 동행하자. 그렇게 조금씩 나를 닮아가도록 내가 인도하겠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금 초대하고 계십니다. 내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나를 초대하시는 예수님께 나아가는 기적과 같은 역사가 오늘 남은 저녁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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