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3
하나님 앞에서
디도서 1장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16절)
하나님이 정말 없다고, 모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게 되고 스스로 시인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서 마치 하나님 없는 것 처럼 사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려주시고 용서해주신 것 처럼 만나는 모든 사람을 용납하고 용서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진심으로 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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