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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18

100yr 2024. 8. 8. 19:28

24/8/8
화목케 하사
골로새서 1장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19-22절)

죄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우리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구원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귀중한 한 영혼 한영혼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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