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29
서로 용서하기를
에배소서 4장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32절)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 기도하지 않고는 단 한 순간도 올바로 살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 말씀을 읽고 또 읽고 찬양 속에서, 기도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결국 제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며 이 시간이 영원히 지속되는 그 곳이 주님 계신, 우리가 소망하는 그 천국이 됨을 알게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안에서 찬양 속에서 기도 속에서 힘을 얻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ssay_ac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묵상 313 (0) | 2024.08.01 |
---|---|
날마다 묵상 312 (0) | 2024.07.30 |
날마다 묵상 309 (0) | 2024.07.24 |
날마다 묵상 308 (0) | 2024.07.23 |
날마다 묵상 307 (0) | 202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