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22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2-23절)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이 증거는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나는 죽고 성령의 힘으로 사는 성도들은 사랑을 가장 잘 나타내어 보입니다. 기쁨이 나타납니다. 서로 화평하며 오랫동안 참아내기도 합니다. 자비함과 양선함 그리고 주님께 충성하며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진 온유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성령의 힘으로 절제할 수 있는 능력도 보이게 됩니다.
오늘 남은 저녁 우리 삶 한가운데 내 생각이나 소망, 의지, 바램등은 내려 놓고 오직 성령 충만을 간구합니다. 그렇게 성령의 동행하심으로 우리의 삶에 조금씩 성령의 열매들이 맺어가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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