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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43

100yr 2024. 9. 23. 16:28

24/9/24
태초에 주께서
히브리서 1장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10-12절)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심이 진리임을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누구보다 지극히 사랑하시어 죄와 죽음으로 부터 보호하고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본체이신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 삼으시고 십자가에 죽이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지금 우리 안에 계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나는 죽고 내 안에 오신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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