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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info

🍽 항암 치료 중 입맛이 없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by 100yr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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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부천병원 영양·통합케어팀 제공

암 환자에게 식욕저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암 자체의 영향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혹은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감 등으로도 쉽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식사량과 영양 섭취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해보세요

✅ 1. 체중을 꾸준히 기록하세요.
작은 체중 변화도 영양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 2. ‘먹기 싫다’는 마음이 들어도 조금씩 자주 드세요.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먹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드셔보세요.

✅ 3. 간편하고 손이 닿는 곳에 음식을 준비하세요.
치즈, 요플레, 크래커, 빵, 떡, 고구마, 바나나 등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미리 두면 좋습니다.

✅ 4. 식사 중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 수 있습니다.
식사 전후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5. 한 번에 먹기 힘들면 ‘한 잔식 식사’로!
두유에 과일, 닭가슴살, 아이스크림, 단백질 파우더를 섞어 스무디처럼 마시면
칼로리와 영양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 6. 가벼운 운동이 식욕을 돕습니다.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규칙적인 움직임은 소화와 식욕을 자극합니다.

✅ 7. 혼자 식사하지 마세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식욕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단,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해”라는 압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경우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 후 입맛촉진제를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즐겁게 먹는 것”이 식욕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 암 치료 중 식욕이 떨어졌다면, 수목부천병원 통합케어팀에 상담하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이 다시 ‘먹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도록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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