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목부천병원입니다 🌿
항암치료를 받는 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오심(울렁거림)과 구토입니다.
이 증상은 생긴 뒤에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 왜 생기나요?
항암제가 몸속에 들어가면 일부는 위장 신경과 뇌의 구토중추를 자극해 구역질을 유발합니다.
특히 항암제 투여 직후 1시간 이내 또는 8시간 후부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주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항구토제, 꼭 챙겨 드세요
오심과 구토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항구토제를 처방대로 복용하는 것입니다.
용법·용량을 지켜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약을 조정해야 하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 울렁거리거나 토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음식 냄새가 나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세요.
식사 전후 1시간 이내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속이 편해질 수 있어요.
가글이나 맑은 물로 입안을 자주 헹궈보세요.
좋아하는 음악, TV, 명상 등으로 신경을 다른 곳에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구토 후에는 얼음조각이나 미음부터 조금씩 자주 섭취하며 회복하세요.
🍞 울렁거릴 때 먹기 좋은 음식
통풍이 잘되고 냄새가 적은 곳에서 식사하세요.
소화 잘 되는 음식을 천천히, 조금씩 드세요.
과식은 피하고, 기름지고 짠 음식은 금물!
아침에 울렁거린다면 토스트, 크래커 같은 가벼운 간식으로 시작해보세요.
뜨거운 음식보다 시원한 음식이 훨씬 편합니다.
🚨 이런 경우엔 꼭 병원에 오세요
구토가 하루 6회 이상 지속될 때
거의 식사를 못할 정도로 심할 때
울렁거림·구토로 현기증,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때
토하면서 피가 섞일 때
음식이 걸린 느낌이나 기침이 계속될 때
이런 경우는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즉시 치료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항암치료 중 오심과 구토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예방하고, 증상을 잘 조절하면 훨씬 편안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수목부천병원은 여러분의 치료 여정이 덜 힘들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수목부천병원 통합암케어센터
“환자에게 가장 편안한 치료, 삶의 질을 지키는 치료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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