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이사야 49:18-26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18절)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너를 도우리라. 너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인도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분의 온 삶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심을 알게됩니다. 모든 것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우리의 삶도 올려드리는 남은 밤 되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