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4
방주
창세기 7장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1절)
큰 홍수가 났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튼튼한 방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길 밖에 없습니다.
잠깐 생각해 봐도 모든 것이 무섭고 두려울 수 있는 참 위태롭고 위험투성이 인것입니다.언제 우리 인생에 재앙과 같은 홍수가 벌어질 수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방주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시며 영원한 구원과 완벽한 우리를 향한 사랑을 배푸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일 다가올 성탄절을 기뻐하며 우리 구주 예수님을 일 평생 찬양하고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리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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