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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98

100yr 2024. 12. 19. 21:28

24/12/19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4장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26절)

하나님의 태초 부터의 계획하심과 나를 기억하시고 지금까지 언제나 늘 나와 함께 계셨던 것을 이제야 비로소 알게됩니다.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나와 함께 계셨으며 앞으로도 계속 변함이 없이 그렇게 하실. 나의 참 아버지 되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그렇게 평안한 남은 저녁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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