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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397

100yr 2024. 12. 18. 18:39

24/12/18

창세기 3장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19절)

본래 하나님과 함께 하도록 지어진 우리의 삶이 창세기 3장의 선악과 사건으로 죄가 우리에게 들어왔고 그 결과로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왜 이 세상을 사는지 이유와 목적도 모른 채 그저 내 생각과 내 뜻대로 살아보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죽음 뒤에 우리가 상상 할 수도 없었던 무서운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로 부터 자유함을 주시고 우리가 심판으로 부터 구원얻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남은 저녁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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