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 382

24/11/27
창조자 하나님
요한계시록 10장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5-6절)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 구원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미 와 있고, 언제든지 풍성히 누릴 수 있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처한 여러 상황이나 조건이나 환경에 결코 흔들릴수 없는, 오직 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만이 공급해 주시는 삶의 기쁨과 평안, 그리고 예배의 축복,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축복을 절대 놓치지 않고 누리고 누리는 남은 저녁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