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33

[소세포폐암]소세포폐암의 임상적 주요 특징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은 비소세포폐암(NSCLC)과는 다른 여러 임상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임상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빠른 성장과 전이: 소세포폐암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조기에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견될 때 이미 주변 림프절이나 원격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습니다. 2.중심성 위치: 소세포폐암은 주로 기관지와 같은 폐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기도의 폐쇄나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호르몬 분비: 소세포폐암은 신경내분비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호르몬이나 바이오마커를 분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이뇨호르몬(ADH)을 분비하여 SIADH(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 증후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암info 2024.08.22

날마다 묵상 324

24/8/21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데살로니카전서 3장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7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음으로 인도하실때 사용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러 방법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의 실제를 이해하고 경험하여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변화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궁핍과 환난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굳건히 믿음으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우리 주변의 믿음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보며 그 믿음을 통해 위로를 받고 복음의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복음의 진짜 능력을 알도록 인도하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혹 우리에게 닥칠 고난과 환란..

essay_active 2024.08.21

날마다 묵상 323

24/8/2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카전서 2장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4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함을 얻은 우리의 모든 중심은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함은 사람을 기쁘게 함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려 함입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의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길을 가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ssay_active 2024.08.20

날마다 묵상 322

24/8/19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데살로니카전서 1장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5절) 복음을 말로만 듣고 이전과 똑같은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하고 있다면 복음의.능력을 경험하지.못한 것입니다. 복음을 알고도 솔로몬의 부귀영화와 내가 좋아하려는 것들만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그 일에만 몰두한다면 복음에.대한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결국 공하하고 더 갈증만 생길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알려주신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해 낼 때, 하나님께서 주심 힘과 능력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는 비로서 세상이 알수..

essay_active 2024.08.19

날마다 묵상 321

24/8/16 기도 골로새서 4장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2절) 기도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잠시 시간을 내어 기도합니다.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아뢰고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기도의 내용 고치기도 합니다. 언제나 듣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이야기 하는 기도 시간을 더 많이 누리길 소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기도 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인도하시는.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남은 시간도 깨어.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ssay_active 2024.08.16

날마다 묵상 320

24/8/12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골로새서 3장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절) 예수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소망을 잃어 버린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기적과 같은 일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적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복음전파를 하도록 하고, 그로 인해 우리가 보게 되는 여러 기적의 영광과 기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께 속한 자녀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는 그 날 까지 우리의 믿음이 변질되지 않고 믿음의 완주를 잘 해내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영적 무지에서 깨어나 영적 힘을 얻어 보게 되는 기적과 복음..

essay_active 2024.08.12

날마다 묵상 319

24/8/9 속임수 골로새서 2장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6-8절)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며 생명의 말씀이며 살아있는 하나님과 동일함을 믿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거나 왜곡시키려하고 속이려 하는 악한 이단세력과 자유주의 신학이 우리를 속이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중심을 진리된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도록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남은 저녁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ssay_active 2024.08.12

날마다 묵상 318

24/8/8 화목케 하사 골로새서 1장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19-22절) 죄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우리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구원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귀중한 한 영혼 한영혼..

essay_active 2024.08.08

날마다 묵상 317

24/8/7 바울의 권면 빌립보서 4장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7절) 오늘 사도 바울을 통해서 주시는 우리에게 권면하시는 성경말씀이 참 감사합니다. 말씀이 힘이 됩니다. 말씀으로 치유함을 얻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말씀을 조용히 읽고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가장 행복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

essay_active 2024.08.07

날마다 묵상 316

24/8/6 푯대 빌립보서 3장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2-14절)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삼아 나아가던 중 우리 삶에 혹 작은 열매라도 맺히였다면 온전히 예수님께 모든 열매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제나 예수님을 알리는 광야의 소리와 같이 흔적없이 사라지고 예수님만 나타나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곳에 살고 있는 동안은 온전히 이루어 진것은 없습니다. 오직 ..

essay_active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