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 327

24/8/27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데살로니카후서 2장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13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처음 부터 택하셨습니다. 그렇게 택하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로 고백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 자녀 삼으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신 그 사실도 믿게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우리 안에 내주하신 그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도  거룩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