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2
하나님께 사랑받는 거처인 영광스러운 시온
시편 87:1-7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1-3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뜻에 순종하시에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고. 모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실것을 약속하셨으며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보좌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사랑받는 영광스러운 거처가 되었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이 은혜 충만히 누리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