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목부천병원 원장 박성준 유닥입니다.🙇
자궁내막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권유받으셨다면,
'수술이 잘못된 건 아닐까?' 혹은 '몸이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실 겁니다.
하지만 수술 후 항암치료는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까지 뿌리 뽑아
재발을 방지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1. 수술을 했는데 왜 또 항암치료를 하나요?
자궁내막암은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우리 몸 어딘가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발 방지:
고위험군(병기가 높거나 암세포 분화도가 나쁜 경우)은 항암치료를 통해 재발률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 전신 치료:
수술이 '국소적인 청소'라면, 항암제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며 숨어있는 암세포를 찾아내는 '정밀 타격'입니다.
2. 항암 부작용, 얼마나 힘든가요?
많은 분이 드라마 속 구토나 탈모 장면을 떠올리며
공포를 느끼십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뛰어난
부작용 조절 약제(항구토제 등)가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 구역질/구토:
약물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며,
예전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피로감:
우리 몸이 회복되는 과정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이 큰 도움이 됩니다.
☑️ 탈모:
항암 종료 후 건강한 모발이 다시 자라나니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3.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항암 치료 기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 유지'와 '영양 섭취'입니다.
☑️ 잘 먹는 것이 약입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체중이 줄지 않게 관리해야
치료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 감염 주의: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날음식을 피하고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유닥의 한마디
"항암치료는 암과의 싸움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저희 의료진이 환자분의 곁에서
통증과 두려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환자분은 오직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항상 환자분들의 완쾌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수목부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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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이상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항암 치료는 '체력 싸움'입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평소 지병이 있던 분들에게 가장 큰 고비인 영양 결핍과 근감소증을 어떻게 극복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00y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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