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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info

전이성 대장암, 왜 아직도 얼비툭스(Erbitux)가 표준치료일까?

by 100yr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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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대장암, 왜 아직도 얼비툭스(Erbitux)가 표준치료일까?

전이성 대장암 환자 치료에서 20년 넘게 변함없이 사용되는 대표 표적항암제가 있습니다. 바로 얼비툭스(세툭시맙, Cetuxima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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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비툭스의 핵심 가치

1. 조기 종양 축소 효과

절제 불가능했던 전이성 대장암도 종양을 줄여 수술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수술이 가능해지면 완치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장기 생존 효과

CALGB/SWOG 80405 연구: 얼비툭스+FOLFIRI 병용 시 39.3개월 전체 생존기간(OS)

아바스틴+FOLFIRI 대비 6개월 이상 생존 연장 효과

일부 환자에서는 40개월 이상 생존 시대를 열었습니다.



3. 좌측 대장암 환자에서 특히 효과적

RAS/BRAF 정상형 좌측 대장암에서 ESMO 가이드라인이 1차 치료제로 강력 권고

FIRE-3 연구: 얼비툭스 병용군 38개월 생존 vs 아바스틴 병용군 2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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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대장암에서 중요한가?

전체 대장암 환자의 25%는 진단 당시 이미 4기(전이 상태)

나머지 환자도 절반 이상이 결국 전이로 진행

다른 암과 달리 대장암은 전이 후에도 수술적 절제가 가능

따라서 종양 축소 효과가 있는 치료제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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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국내외 데이터

한국인 환자를 포함한 리얼월드 데이터에서도 35개월 이상 생존 확인

최근에는 BRAF V600E 변이 환자를 위한 얼비툭스+엔코라페닙 병용요법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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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부천병원의 메시지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생존 연장이 아니라 완치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것입니다.
얼비툭스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환자에게 “수술의 기회와 장기 생존”을 만들어 준 검증된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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