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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82

100yr 2025. 5. 9. 17:34

25/5/9
거룩한 옷
[출39:1, 개역한글]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한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믿음을 의롭다 여겨 주시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신 것입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우리의 가장 진실하신 친구로 친히 우리에게 찿아오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하소서. 그렇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우리의 본향. 예수님 뵈올 그 곳을 가장 사모하며 모든 짐 내려놓고 날마다 평안과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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