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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41

100yr 2025. 3. 5. 20:34

25/3/5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48:15, 개역한글]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생기고 이에 대비하고 싶어 미래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알게 된다 한들 우리의 걱정과 염려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지금까지 우리를 기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깨닫고 알게되길 원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영영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었던 우리에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그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우리에게 참 소망. 참 생명. 진리의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만 바라보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