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27
청지기
[창44:6, 개역한글]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미쳐 그대로 말하니
하나님의 청지기로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같은 소외된 자, 가난한 자, 고통받는 자를 섬기고 보살피길 명하십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청지기 된 우리는 우리의 주변에 가장 어려운 곳, 가장 비천한 곳, 가장 낮은 곳을 마음에 두고,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그대로 충성되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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