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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57

100yr 2023. 7. 5. 16:16

2023/7/6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열왕기상 (4:38-44)

그리하여 그것을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으니, 주님의 말씀처럼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44절)

이 세상을 내 나름대로 착하게 성실히 열심히 살아보았으나. 결국 죄로 인하여 모든 인생은 죽음과 멸망으로 가게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과 함께 하도록 창조되어진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타락한 천사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채 물 바깥에 놓인 물고기와 같이 죽음만 기다리며 퍼덕이며 살고 있는 가련한 인생입니다.

물 밖에 놓인 물고기가 물 속으로 들어가야 숨을 쉬고 자유롭게살 수 있듯이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를 살아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되고 행복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먹고 남을 만큼 충분한 은혜와 용서를 주셨으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늘 남은 하루 또 새롭게 예수님 보혈의 믿음에 의지해 하나님을 더욱 친밀히 만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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