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9
고통을 들으심
창세기 16장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11절)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과 간구를 들으십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고통을 모두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며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계신. 지금 바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오늘 남은 저녁. 내 마음 속 고통과 간구의.기도를 전심으로 하나님께 아뢰고록 하소서. 아주 작은 일 하나 하나 모든 것을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아뢰고 맡기어 버리는 평안한 남은 저녁 되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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