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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16

100yr 2023. 5. 8. 16:24

2023/5/8
은혜를 배푸시는 분
열왕기상 8:12-3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데서,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두 팔을 들어서 펴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나, 그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주님은, 온 마음을 다 기울여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주님의 종들에게는, 세우신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22-23절)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어떠한 것도 하나님과 같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하나님을 모르는 내 이웃 그리고 세계 모든 이웃에게 하나님을 전하게 하소서. 절망으로 인해 모든 소망이 끊어진 이곳과 저곳에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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