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1
광야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기이한 구원
시편 78:12-31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13-15절)
홍해를 가르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시고 메마른 광야에서 샘물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참 부모님 되시며 우리의 참된 인도자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과 같은 하루 하루 일상을 풍성히 감사히 누리도록 인도하소서. 참 사랑의 본체 되신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제 온 인생을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