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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202

100yr 2024. 2. 13. 15:40

24/2/12
내가 누구이기에
사도행전 11:1-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회개하여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다” 하고 말하였다.(17-18절)

하나님을 경외함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본체이시며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계시고 판단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를 살아내길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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