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7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시편 73:1-14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1-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 눈앞에 보이는 악인의 형통함이 있느냐? 부러워 하지 말라. 악인의 형통함은 겉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느니라.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오늘의 나를 비추어 겸손히 돌아보고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악인의 길에 서지않고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않는 주님의 자녀 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